오늘은 도요타 파쏘 Passo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얼마전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을 때 차를 렌트하여 여행을 다녔는데요!


그 때 빌렸던 도요타에서 나온 파쏘 Passo가 너무 인상깊어서 차량 리뷰를 하볼까 합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은 우리나라와 교통 법규가 정반대여서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놀랐던 점은 "수납공간"이 매우 많았다는 점에 놀랐는데요!




앞에 저렇게 파져있는 공간은 실제로 수납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사실 글러브박스는 열고 닫고해야하는 불편함 때문에 왠만큼 금방 빼내야하는 물건은 안넣기 마련이었는데요!


이렇게 파져있으니 금방 놓고 가져가야하는 물건들도 맘편히 놓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앞에 달려있는 컵홀더는 혁신적이라고 생각될만큼 편리했습니다.


사실 보통 차들은 컵홀더가 밑에있어서 운전하면서 꺼내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이렇게 컵홀더가 앞에 달려있으니 운전하면서 충분히 시야 안에서 꺼내서 마시기가 수월했습니다.




게다가 문 아래쪽은 물론이고, 가운데 자리 밑에도 넓직한 수납공간이 있었습니다.


온갖 수납공간을 최대한 실어놓은 느낌이었습니다. (일본차들이 왜 수납공간 능력이 뛰어나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뒷 공간을 찍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뒷 공간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하면


정말 넓습니다.


운전석을 평소 운전하던대로 넓직히 좌석조정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뒤에 앉았을때 주먹 두 개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정말 실용적인 차라고 생각되어 추천드리고자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이상으로 버터솔트의 톡톡이야기 였습니다.



'버터솔트의 톡톡 이야기'

 

오늘의 전자기기 IT 톡톡

 

 

 

'  아수스 젠북13/14 신제품 런칭 행사에 참석하다 '

 (Asus Zenbook13/14 ux433 ux333 런칭 행사) 

 

 

지난 15일 아수스 젠북 13/14 (ux433, ux333) 신제품 런칭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파워블로거, VIP, 기자분들이 본 행사에 참석해주셨는데요.


과연 행사장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수스에서는 지난 15일 국내에 최초로 베젤을 완전히 줄인 신형 젠북13(UX333)과 젠북14(UX433)을 출시했습니다.


런칭 행사는 해당 두 제품을 소개하면서 아수스의 전반적인 히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아수스 지사장님부터 각종 직원 관계자들이 직접 설명해주며, Q&A 까지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워블로거, VIP, 기자분들은 약 30여명 참석해주셨습니다.


장소는 많이 넓지 않았지만 꽤나 유익한 정보들이 많았는데요.




 


이렇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수스 전 시리즈들을 모아놓고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아수스에서 나온 젠북부터 비보북까지 꽤나 많은 노트북들이 놓여있어서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관계자 및 지사장님까지 직접 나와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지사장님 나이가 어리셔서 놀랐습니다.


대부분 관계자들이 대만 분들이라 그런지 영어 후 통역하는 방식으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드디어 아수스의 야심작 젠북13,, 젠북14를 공개했습니다.


처음 실물을 보았을 때 13인치, 14인치 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작은 크기에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너무나도 이뻤습니다.




또한 행사엣에서는 국내에서 아직 발매되지 않은 UX433 레드 버젼도 공개를 했는데요.


보통 빨간색의 노트북은 매우 촌스럽기 마련인데, 너무나도 이뻐서 놀랐습니다.


한국에도 출시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팔리게된다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을까 싶네요.






행사 후에는 샌드위치부터 주먹밥까지 들은 저녁을 주셨습니다.


무료로 제품 설명도 듣고 밥까지 먹으니 추위를 뚫고 온 게 아깝지 않았습니다.


또한 경품 추천 행사도 진행을 했습니다. 그 날에는 아수스 마우스를 5분이 받아가셨습니다.


좋은 제품을 소개하는 런칭행사! 정말 참석할 만 했고, 온 것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상으로

'버터솔트의 톡톡 이야기'

였습니다.


'버터솔트의 톡톡 이야기'

 

오늘의 전자기기 IT 톡톡

 

 

 

'  젠북13 ZENBOOK13 (UX333) / 젠북14 ZENBOOK14 (UX433) '

 

 

 요즘 가장 핫한 노트북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장담컨데 바로 신형 젠북13(UX333)와 젠북14(UX433)일 것입니다.


이 두 노트북을 오늘 제대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정면 사진입니다.


이 노트북은 보시다시피 매우 얇은 베젤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지금 현존하는 노트북 중 가장 얇은 베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가봐도 정말 이쁘네요.




정말 얇죠??




후면 사진입니다.


전작 UX430보다 파란색의 명판 농도가 많이 옅어졌는데요.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조금 덜 이뻐지지 않나 싶네요.




이 제품의 또 다른 큰 장점은 바로 발열을 잡는다는 점인데요!


위 사진과 같이 노트북 상판을 열면, 상판하부가 하판을 들어올리면서 노트북 열 순환을 쉽게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유일무이한데요. 해외에서 사용자들 후기를 보면 발열을 잡는데 매우 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포트 확장성 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HDMI부터 C타입 포트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PD충전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PD충전이란?


C포트 케이블로 충전이 되는 시스템을 말하는데요.

PD충전이 되는 노트북이라면 핸드폰 충전을 돕는 외장베터리로도 노트북을 충전시킬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본 제품에 PD충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의 또 하나의 혁신적인 점!


바로 10키가 패드에 내장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위 사진과 같이 특정 버튼을 누르면 패드로 10키를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텐키가 얼마나 잘 작동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용을 해 본 후 다시 적어보도록 하죠.


어쨌든 매우 혁신적인 방식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젠북은 13, 14, 15 인치 세 버젼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성능을 간단히 알아보자면



(젠북14 기준)


위에서 보시다시피 무게는 매우 가볍습니다. (약 1.19kg)


국내에서 정식 출시 일자는 1월 15일로 알려졌으며, 현재 젠북13, 젠북 14는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예약판매임에도 불구하고 사은품이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요.


이러한 점은 수정을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매력적인 젠북신형을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버터솔트의 톡톡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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